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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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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주말 '뉴스데스크'에 김주하 기자를 단독 앵커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실험을 단행한다.

김주하 기자는 오는 17일부터 연보흠, 서현진 앵커의 뒤를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

김주하 기자의 이번 단독 앵커 발탁은 남녀 투톱 체제를 유지해 오던 '뉴스데스크'에 신선하고 과감한 시도로 방송가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MBC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보도국 개편과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에 '심층보도' 코너를 도입,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 한 내용에 대해 기자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뉴스를 전달하는 등 신선한 변화를 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BC 관계자는 "신선한 실험으로 주말 뉴스데스크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0년 10월부터 5년여 동안 엄기영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왔으며, 지난해 3월 출산 휴가를 떠나 지난 6일 보도국으로 복귀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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