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경남제약은 진해거담성분을 추가한 인후염치료제 '미놀에프트로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985년 출시한 미놀트로키의 시리즈 제품으로, 구강 및 인후 염증치료 및 향균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한다.
기침을 억제하는데 빠른 효과가 있는 노스카핀과 가래의 배출작업을 돕는 구아야콜설폰산칼륨, 기관지 확장작용이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진해거담성분을 추가해 인후통, 인후의 염증, 구중불쾌감을 비롯 기침, 가래, 천식 등 초기 목감기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트로키 제형은 일반 시럽 및 캡슐제제의 감기약과 비교해 인후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인후의 염증 및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며 직접적인 인후 윤활작용으로 좀 더 신속한 진해거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탁한 외부 공기 탓에 인후염뿐 아니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함께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미놀에프트로키는 이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출시한 제품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미놀의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놀에프트로키는 1회 1정씩 씹거나 삼키지 말고 천천히 녹여 복용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